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생겼을때, 회사를 만듭니다2016년 캘리포니아의 해변가 작은 마을 Carmel 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인근의 양봉가들과 함께 라벤더꽃 꿀을 채밀하는 기회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동서벌꿀만 알고 지내다가, 꿀에도 다양한 맛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세상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지껏 그래왔던것처럼)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Show me the honeyFounder 권도혁 Ian Kwon as Chief Worker Bee & Honey Sommelierian@itshone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