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허니 소믈리에 입니다
잇츠허니! 를 함께 만든 권도혁, 이재훈은
우리나라 최초의 허니 소믈리에 입니다.
꽃의 종류만큼 다양한 꿀의 맛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권도혁(우측) : U.C Davis Honey & Pollination Center, Sensory Evaluation of Honey 프로그램 수료 (2019)
이재훈(좌측) : London Honey Expert-Sommelier Certification 프로그램 수료 (2019)
캘리포니아의 작은 해변가 마을인 Carmel 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우연히 인근의 양봉가들과 함께 라벤더꽃 꿀을 채밀하는 기회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꿀에도 다양한 맛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권도혁, Chief Worker Bee
2013년 대한민국 서울의 창경궁 인근에서 커피-바를 운영하던 바리스타 이재훈은 전세계의 독립 양봉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이웃의 루프탑에서 2통의 꿀벌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벌꿀을 직접 채밀해 먹어본 그는 Raw Honey 의 세계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재훈, Beekeeper
Specialty Honey 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