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옥상에서 꿀벌을 키워 ‘스페셜티 허니’를 발견하다.2013년 대한민국 서울의 창경궁 인근에서 커피-바를 운영하던 바리스타 재훈은 전세계의 독립 양봉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이웃의 루프탑에서 2통의 꿀벌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벌꿀을 직접 채밀해 먹어 본 그는 로우허니(RAW HONEY)의 세계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Honey is not just sugar Founder 이재훈 Jae Hun Lee as Beekeeper & Honey Sommelierjaehune@itshoney.kr